Feb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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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드 코드 문서 읽고, 개인적으로 쓸만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Mode - plan, edit'
claue의 mode를 많이 활용하진 않았는데, 최근 plan 기능 몇 번 써보니, 앞으로 자주 활용하게 될 것 같다. (단축키, cmd + tab)
의도한 동작을 agent가 수행하지 않아서, 여러 번 명령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내가 전달한 내용이 제대로 전달된 게 맞는지 의심이 된다.
팀 작업에도 목표 수립, 문제 정의, 해결 방안 등 싱크업이 맞아야 추진력을 얻을 수 있듯 plan 모드가 에이전트와 나 사이의 이해 간극을 줄여 주었다.
'permission - workspace' Allow, Ask, Deny는 잘 알고 있었는데, workspace 설정은 처음 알게 되었다. claude가 실행된 위치 말고도, 경로를 지정하여 참고할 파일을 확장할 수 있다. 아직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모르겠으나, design-system처럼 FE 작업 시 필수로 사용되는 코드를 조금 더 자세히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design-system 업데이트가 필요할 때 맥락을 주입하기 용이할 수도 있겠다.
'compact' 체감상 context가 채워질수록 성능이 저하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Best Practice에 명시되어 있었다. context를 압축할 때, compact 명령어를 사용하곤 하는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유실되면 어쩌나 걱정한 경험이 있다. 그런데 마침, compact 명령어에 지시사항(가중치)을 함께 추가할 수 있었다. 의도적으로 여러가지 내용을 한 컨텍스트에서 요청한 후 compact 명령을 실행했는데, 요약 본(ctrl + o)을 확인했을 때 의도한 방식대로 잘 적용된게 맞는지 모르겠다. 핵심은 세션을 종료하지 않고 compact 명령 후 이전 맥락에 이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야하는데 잘 쓰려면 실험이 필요할 것 같다.